황인상 총영사, 어머니합창단 관저만찬 초대..."한국 음악 지속적으로 알리는데 감사"


[뉴스훅] 황인상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3월 16일(목) 저녁, 재브라질한인어머니합창단(회장 김정숙, 지휘 김수철, 반주 김신자)을 관저로 초청하여 만찬회를 가졌다.

 황 총영사는 합창단이 한인사회와 브라질사회에 한국 음악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단원들을 격려하였다.

 한편, 창단 35년째를 맞이한 어머니합창단은 평균 70세 내외의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최근 방영된 "KBS 동네 한바퀴"에도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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