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회, 10년 묵은 한인회관 IPTU 체납금 전액 해소...약 78만 헤알 부채, 시청 협상 통해 50% 감면


[뉴스훅]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해 12월 30일(화), 상파울루 시청의 Dívida Ativa에 등록되어 있던 2015년과 2017년부터 2019년까지의 한인회관 IPTU(부동산세) 체납금을 전액 납부했다.

 총 체납액은 R$778,956.62였으나, 시청과의 협상을 통해 약 50%가 감면된 R$395,297.01로 조정되어 납부되었다.

 이번 납부로 한인회는 지난 10년 이상 누적되어 온 모든 세금 채무를 완전히 해소하게 되었으며, 이는 Cambuci 지역에 위치한 한인회관 매각이 지연되었던 가장 큰 장애 요인 중 하나를 해결한 것이다. 

 한편, 김범진 한인회장은 "이제 한인회관과 동일한 등기(matrícula)에 포함되어 있는 노인회관의 문화재 보호(tombamento) 지정 절차에서 해당 부동산을 제외시키는 데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라며, "이 절차 역시 10년 이상 진행 중인 사안으로, 부동산 매각을 가로막는 또 다른 주요 요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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