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황인상)은 10월 28일(금) 오전 11시 50분에 "브라질-한국 광장(Praça Brasil-Coreia)" 표지판 설치를 축하하는 기념촬영을 하였다.
이날 기념촬영에는 황인상 총영사와 권명호 브라질한인회장을 비롯하여 조복자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장, 김요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장, 고우석 한인타운발전회장, 김성민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장, 김종은 브라질한인서예협회장, 서기용 경찰영사, 신일주 주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 박대근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 고문, 유미영 브라질한국화협회 고문, 나성주 한브장학회 총무국장 등이 참석하였다.
한편, Rua Prates-Coreia와 Praça Brasil-Coreia 표지판이 신속히 설치되도록 상파울루 교통관리공사(CET)에 요청하는 등 도움을 준 Sandra Tadeu 상파울루 시의원도 당일 오후에 있었던 동포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함께 광장을 방문하여 기념촬영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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