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 100명에게 추석 맞이 선물 전달한다...오는 9월 9일, 65세 이상 접수자들에게


[뉴스훅]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회장 조복자)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오는 9월 9일(금), 65세 이상 한인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자 100명에게 라면과 김, 추석떡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삼성전자 브라질법인에서 라면 80여 상자를 후원하였고, 오뚜기슈퍼(대표 하윤상)에서는 김 10상자를, 또한 조복자 회장의 지인이 추석떡을 후원하였다.

 접수는 오는 9월 5일(월)부터 7일(수)까지이며, 노인회 정은선 사무장(94315-3354)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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