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의 말씀] 故 장정미 님


  지난 7월 27일(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하늘나라에 간 저희 아내(故 장정미 집사)의 장례식에 바쁘신 중에도 왕림하시어 따뜻한 조문과 위로를 해 주셔서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장례 절차를 집례 해 주신 홍원표 목사님, 말씀을 전해 주신 전도명 목사님과 양다비 목사님, 기도 해 주신 조원극 장로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연합교회의 성도님들과 친지 이웃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한브네트 관계자 분들과 밀알선교단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또한 바쁘신 중에도 CEMITÉRIO DE CONGONHAS까지 오셔서 하관예배에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려야 하오나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지면을 통해 인사의 말씀을 드리오니 너그럽게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마음을 담아 깊이 감사드립니다.

<유가족 일동 배상>


 - 유 가 족 -

남편  정 신 원

장남  정 도 환  

자부  정 Yukie  

손자  정 지 윤, 정 기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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