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Sandra Tadeu 상파울루 시의원과 면담...한국문화의 날 지원 요청


[뉴스훅] 브라질한인회(회장 권명호)는 지난 4월 20일(수) 오후 3시에 상파울루 시의회를 방문하여 Sandra Tadeu 시의원과 면담을 가졌다.

 황인상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의 주선으로 함께 방문한 권명호 회장, 유미영, 윤철현 부회장은 오는 8월로 예정된 제15회 한국문화의 날 행사에 대해 소개하고,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Sandra Tadeu 시의원은 다양한 의견을 전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하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