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주 태권도 대표 선발전 무관중으로 개최된다...유튜브 채널 통해 생중계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회장 김요준)에서는 오는 10월 30일(토), 31일(일) 양일 간에 걸쳐 TATUAPE에 소재한 CERET 실내체육관에서 상파울루주 대표 선발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 3월 14일(토) 주대항 대회 전날, 전격 취소된 후 19개월 만에 개최되는 대회이며, 무관중으로 치루어진다. 

 품세경기에는 선착 접수선수 200명이, 겨루기 종목에는 선착순 250명이 출전하며, 총 선수단 450명과 코치단 70명, 심판 및 운영진 60여명 등의 안전을 위하여 전 참가자들은 의무적으로 백신완결 접종증명, 또는 음성 COVID 테스트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관계로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에서는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fetesp)을 통해 생중계 한다. 

 본 상파울루주 대회에서 선발된 품세, 겨루기 대표 선수들은 오는 11월 24(수)일부터 28일(일)까지 리우올림픽 Arena Carioca-II 경기장에서 벌어질 브라질 전국대회에 출전할 자격이 부여되며, 전국대회 입상자는 2022년 2월에 있을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 출전하게 된다.

 우승자는 여러 국제 오픈대회 또는 겨루기와 품세 세계대회(카뎃, 쥬니어, 일반부)에 브라질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되며, 브라질올림픽위원회에서는 종목별로 국가대표선구들에게 항공료, 숙식, 참가비 등을 전액 또는 일부를 지원한다. 

 한편, 브라질은 지난 동경 페럴올림픽 태권도경기에서 금1, 은1, 동1을 취득하여 태권도 종목 세계 1위로 위상을 세우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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