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브라질선교사협의회 원유현 회장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강타해 1년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힘내십시오.
이제 조금만 지나면 분명 이 팬데믹의 끝이 올 것입니다.
이것이 지나가면 우리는 추억으로 말 할 때가 올 것입니다.
지금 우리 시대가 가장 힘든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일제 식민지시대, 6.25전쟁, 독재, IMF시대 등 이 보다 더 힘든 시대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끈질기게 살아남은 민족입니다.
바로 여러분이 그 한 분입니다.
수많은 아픔을 통해 우리 민족은 성숙함을 얻게 되었고 시대적 변화를 이끌어 냈습니다.
세계 뉴스를 보면 지금 이 시대의 변화를 우리 민족이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얼마전 UN에서 한국을 선진국으로 분류했습니다.
그 변화를 이끌어 내시는 중심의 그 한 분이 여러분이십니다.
힘내십시오.
축복합니다.
※ 본 캠페인은 브라질한인회, 좋은아침뉴스, 탑뉴스, 하나로신문, 뉴스훅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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