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교회 하경남 담임목사
'이곳에 들어오는 자여 모든 희망을 버려라'
단테의 신곡중 지옥문에 새겨진 글입니다.
희망이 없는 곳이 지옥입니다.
3개의 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사는 여인에게 의사가 2퍼센트의 생존 가능성을 얘기 합니다.
이 여인은 98퍼센트의 불가능 대신에 2퍼센트의 가능성을 붙잡으며 말합니다.
"2퍼센트는 0이 아닙니다. 대단한 겁니다."
"오늘 하루를 살았다면 내일도 살 수 있습니다."
희망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희망은 오직 예수님입니다.
※ 본 캠페인은 브라질한인회, 좋은아침뉴스, 탑뉴스, 하나로신문, 뉴스훅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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