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브라질대한테니스협회 이상민 회장
안녕하십니까? 저는 브라질 테니스협회 회장 이상민 입니다.
이 글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이 자리를 빌어 수고하시는 한인회 회장님 외 임원분들, 그리고 각 단체에서 회원님들을 이끄시는 회장님들 외 임원님들, 그리고 모든 브라질 교민분들께 수고하며 감사한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벌써 판데믹이 시작한지 약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한인교포 여러분들 생업에 많은 지장을 받고 힘들어 하심을 안타깝게 보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들고 육체적으로 더 어렵더라도 이제 백신을 맞고 더 좋아지는 시간이 오리라 믿으며 브라질 모든 교민 여러분께 이렇게나마 응원 메세지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 본 캠페인은 브라질한인회, 좋은아침뉴스, 탑뉴스, 하나로신문, 뉴스훅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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