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 김태희 회장
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 모두가 정말 힘든 시간을 지내고 있습니다.
벌써 16개월째, 지속되는 팬데믹을 살면서 앞이 캄캄하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것 같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그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캄캄한 밤이지만, 다음에는 더 밝고 명랑한 아침이 분명 찾아올 것을 소망을 두고, 우리들에게는 희망이자 미래의 주인인 우리 자녀들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미래 꿈을 키워갈 1,5세 2세들을 바라보시면서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 본 캠페인은 브라질한인회, 좋은아침뉴스, 탑뉴스, 하나로신문, 뉴스훅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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