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 김승주 회장
안녕하세요, 브라질 동포 여러분!
팬데믹으로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군분투하시는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아울러,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힘쓰시는 한인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들과 개별적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현하시는 분들께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지나온 역사가 말해 주듯이 우리는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뭉치고 서로에게 위로와 힘을 주며 슬기롭게 대처해 왔습니다.
브라질에 있는 한인 사회도 브라질 상황이 좋지 않아 더욱 더 어려운 여건이지만 서로 힘이 되어 주며 잘 극복해내리라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본 캠페인은 브라질한인회, 좋은아침뉴스, 탑뉴스, 하나로신문, 뉴스훅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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