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브라질 동포 여러분!
지난 16개월간 상상도 못할 팬데믹으로 경험 못해 본 어려움을 우리는 서서히 극복해 나가고 있습니다.
60여년에 다가가는 우리의 이민역사가 그랬듯이 이번에도 현명하게 잘 헤쳐 나가 더 돈독해질 브라질한인사회를 확신합니다.
브라질한인회도 우리 한인들을 대표하시여 위해주고, 같이하는 상생의 한인사회를 위해 지속해서 정진해주십시오.
※ 본 캠페인은 브라질한인회, 좋은아침뉴스, 탑뉴스, 하나로신문, 뉴스훅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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