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응원 캠페인 ⑬] 브라질한인회 이봉우 고문


■ 브라질한인회 이봉우 고문


교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민 역사상 불경기는 여러 번 겪은 경험이 있었으나 이번처럼 삶에 위험까지 동반된 적은 없었습니다.

불행히 환을 피하지 못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모든 교민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은 어쩔수 없으나 그보다 소중한 건강을 지켰다는 기쁜 생각으로 이민 초심으로 다시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믿습니다 한국인의 능력을. 화이팅.


※ 본 캠페인은 브라질한인회, 좋은아침뉴스, 탑뉴스, 하나로신문, 뉴스훅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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