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응원 캠페인 ⑫] 브라질한인회 박동수 고문


■ 브라질한인회 박동수 고문


"내일 당장 지구에 종말이 온다고 할지라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를 심겠다"

어느 위인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처해있는 오늘 이 세상이 코로나로 종말같이 느껴지지만 어두운 비구름이 걷히고 나면 쨍하고 해뜰날 반드시 찾아 올 것입니다.

절대로 용기 잃지마시고 힘내어 극복해 나갑시다.


※ 본 캠페인은 브라질한인회, 좋은아침뉴스, 탑뉴스, 하나로신문, 뉴스훅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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