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않겠습니다. 잊지않고 있습니다.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전몰한 장병들의 충렬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정된 대한민국의 중요한 기념일로 추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잊지않고 있습니다.
K-방역 등 팬데믹 시대에 우뚝서는 대한민국이 전국민과 힘을 합해 평화통일된 새로운 한반도가 탄생되길 브라질협의회 자문위원일동은 기원합니다.
2021.6.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
회장 김요준 외 자문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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