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창 표
브라질 한인회장
브라질 교민사의 발전에 큰 동력이 되어주시길
브라질 동포소식을 전할 뉴스훅(News Huk)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바램이 있다면 브라질 동포들의 목소리를 듣고, 알리고, 공유해 주시고 우리 교민분들에게 정확하고, 진실 된 정보공유로 교민사회에 크게 기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뉴스훅 신문은 브라질 교민분들을 대표하는 신문으로서 교민들과 함께 하는 통신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브라질 첫 이민자들의 57년 자취 속에 빛나는 자세와 정신을 거울삼아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며 우리 교민사회가 추구하고 있는 “세대의 교체”에서 올바른 목소리와 담론을 담아주길 당부하는 바입니다. 미래 교민 사회를 열어가는 큰 성대신문으로 도약하기를 축원합니다.
“브라질 교민사의 발전에 큰 동력이 되어주시길”
김 학 유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
『뉴스훅』창간을 축하합니다!
『뉴스훅』창간을 축하합니다!
현재 계속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우리 한인사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일수록 동포사회의 필요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하고, 탄탄한 한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있어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한인사회를 발전시키고 한인 역량을 결집하여 브라질 사회 에서 한국인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합니다. 뉴스훅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 요 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장
뉴스 훅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뉴스 훅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남미복음신문 발행인으로 기독교의 사랑과 전도를, 브라질 한인회의 총무로 한인사회의 안정과 발전을 위하여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심을, 한브네트 공동운영자, 월드코리안뉴스 해외기자로서 한인사회의 구석구석 소식을 만방에 또 우리들에게 알리시려 심열을 기울이시는 박주성 주필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이번 뉴스 훅 창간을 통하여 왕성한 활동, 한인언론이 기둥이 되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제19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 전 위원의 이름으로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제 갈 영 철
한브장학회장
뉴스훅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 신문 뉴스훅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브라질 교포 한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신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정확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요즈음 인터넷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한인사회와 브라질 사회의 길잡이로써, 서로 좋은 정보와 소식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데 큰 역할을 담당해 주리라 믿습니다.
그동안 박주성 대표님의 투철한 봉사 정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고 우 석
한인타운발전위원장
뉴스훅 창간을 축하합니다
크고 작은 교민행사에 선제적으로 취재하시고 보도하시는 박 발행인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새로운 매체 뉴스훅을 통하여 브라질과 동포사회의 소식을 중립적이고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해 주실거라 믿으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방 은 영
브라질한인회 이사장
뉴스훅 창간을 축하합니다
먼저 뉴스훅 창간을 축하합니다. 좋은 신문이란 사실과 거짓을 가감 없이 전하는 신문이라 생각합니다. 언론은 잘못 전달하면 가히 한 사람을 매장시키거나 한 단체를 힘들게 할 수도 있고 반대로 오해를 풀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부디 뉴스훅은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신문이 되기를 부탁드리며 브라질 동포들의 위상을 고국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언론이 되기를 부탁드리며 다시 한 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화 영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장
진심으로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한 이 어려운 시기에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용기와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신문 이름처럼 훅 들어오는 뉴스로 고국을 떠나 이곳에 정착한 교민들께 등대의 역할을 기대해 봅니다.
진심으로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박주성!!!
전 도 명
연합교회 담임목사
“뉴스 훅”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뉴스 훅” 창간을 축하 드립니다.
알차고 정확하고 빠른 소식을 전하는 뉴스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하 경 남
서울교회 담임목사
뉴스 훅 창간을 축하합니다
먼저 훅 하고 들어온 뉴스 훅이란 이름이 마음에 듭니다. 첫 단추를 잘 꿰맸습니다. 먼저 이름에 축하합니다. 끔찍하고 충격적인 소식이 훅 들어와야 독자의 관심을 끈다죠? 따뜻한 눈으로 보고 전해 주십시오.
사랑은 상대의 허물을 가릴 구실을 찾지만 미움은 상대를 비난할 명분을 찾습니다. 찾고자 마음먹으면 둘 다 기어이 찾아냅니다. 사실에 충실하시되 사실에 머물지 말고 독자를 염두에 두십시오. 바라보는 눈이 중요하니까요.
“돈 때문에 일하는 사람은 돈 안 생기면 일 못하고, 사람 때문에 일하는 사람은 사람 바뀌면 일 안 하고, 야망 때문에 일하는 사람은 탐욕이 꺼지면 일도 끝이지만, 꿈 때문에 일하는 사람은 변함없이 일합니다.”
호랑이가 토끼를 쫓아도 온 힘을 다 한답니다. 되면 좋고 안 되면 할 수 없고를 갖고는 될 만한 게 없을 겁니다.
매일 신문을 통해 좋은 소식을 기대하겠습니다.
애쓰시는 손길과 정성을 담은 신문을 받아 보는 기쁨이 새록새록할 겁니다. 창간을 축하합니다.
김 용 식
KAPC 브라질노회장
<뉴스훅>의 창간은 시대적 요구입니다
21세기의 특징은 급한 변화입니다. 급변하는 세상에 들이닥친 코로나 팬대믹은 우리에게 더 빠르고 강하고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급변하는 세상에서는 적절히 대응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고 했습니다.
진리는 불변해도 전달방법은 시대 상황에 따라서 달라져야한다고 했습니다. 지금 세상은 대면위주사회에서 비대면병행사회로 바뀌고 있습니다. 익숙했던 대면관계를 떠나 낯선 비대면관계로 업그레이드되어야한다는 것을 알지만 방법을 몰라서 스트레스 또한 폭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불편하고 불안한 때에 브라질한인사회를 위한 <뉴스훅>의 창간은 시대적 필요를 채워주는 것입니다. 알면 쉬워도 모르면 불안한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이제 <뉴스훅>을 통해 손쉽게 접할 영상정보를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오늘 브라질한인사회의 등불이 될 <뉴스훅>의 창간을 축하하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윤 성 호
순복음쌍파울로교회 담임목사
“뉴스 훅”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뉴스 훅”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빠른 정보화 시대에 맞게 뉴스 훅은 독자를 위한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들을 신속하게 전달하는 브라질 한국인 동포 언론의 리더로서 큰 역할을 기대합니다.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와 함께 앞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빠른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기에 창간된 뉴스 훅은 브라질 동포들에게 진실하고, 공정하고, 가치 있는 소식을 전하며, 동포들이 브라질 사회에 깊이 뿌리를 건실하게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경쟁력 있고 신뢰받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무엇보다 밝고 좋은 뉴스를 통해 동포들에게 희망을 제시하고,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정론지로서 자리매김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양 경 모
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
뉴스훅 창간을 축하드리며
브라질 한인사회의 발자취를 남길 “뉴스 훅” 창간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사회적 경제적으로 한인들의 삶이 매우 어려운 시기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열정으로 다시 시작하는 대표님의 열정이 이 시대에 새로운 도전을 주고, 용기를 안겨다 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특별히 신문은 사회의 거울이라고 하는데, 독자가 거울을 볼 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는 것처럼 사실 확인 된 내용들을 글로 담아내는 언론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브라질사회와 한인사회를 연결하는 교량적 역할을 감당하면서 시대에 남고, 독자의 기억에 남는 언론기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울러 뉴스훅 신문이 브라질 한인 이민 60년 역사 속에 자리 매김하는 그 날이 이루어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하면서 “뉴스 훅” 창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우 경 호
브라질국제기아대책 회장
뉴스 훅! 파이팅입니다
정보가 홍수를 이루는 시대에서도 갈급했던 교민들의 소식을 접할 수 있고, 브라질의 정보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매체 ‘뉴스 훅’이 생기게 되어 너무 반갑고도 기쁜 소식인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남미복음신문을 통해 교계의 소식을 알뜰하게 전해주신 것처럼, 이제는 더 확장된 교민들의 소식을 전하면서 교민 전체의 화합의 메시지를 만들어 가는 시대가 ‘뉴스 훅’을 통해 도래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특별히 COVID-19 상황에서도 브라질 사회에 많은 도움을 주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접할 때마다 상당히 자부심을 느껴왔는데 이제는 더 체계화되고 다양해진 소식들을 통해 한국인의 자긍심을 한껏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하며 이런 일을 추진하시는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우리 한인 사회의 어두운 면도 잘 조명하여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없도록 모든 교민들의 역량을 하나로 묶는 역할도 잘 감당하는 매체가 되어야 함을 부디 잊지 마시고 힘을 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뉴스 훅! 파이팅입니다.
김 승 주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 회장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브라질 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김승주입니다.
그동안 브라질 동포사회에서 참언론의 역할에 매진해왔던 남미복음신문이 브라질 동포소식과 브라질 뉴스 등을 전문적으로 다룰 ‘뉴스훅’으로 새롭게 출범하게 되어 박주성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성원을 보내며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언론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변화에 미치는 역할은 지대하다고 생각되며 그 형태는 급변하는 시대에 맞추어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금번에 뉴스훅이 인터넷판, 전자신문,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형태로 소식을 전한다고 하니 매우 기대가 큽니다. 책임있는 언론으로서 공정한 보도와 균형 잡힌 시각으로 브라질 교포사회의 주요 현안을 폭넓고 깊이 있게 다루어 여론을 선도하는 정론지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뉴스훅 창간을 축하하며, 브라질 교포사회에서 더욱 신뢰받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김 요 진
중남미한인회총연합회장
뉴스훅 창간을 축하합니다
지난 15년간 브라질 유일의 기독교 정론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남미복음신문이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되었다는 기쁜 소식에 감사와 더불어 인터넷판 뉴스훅 창간을 축하합니다.
COVID19로 팬데믹을 겪고 있는 이때, 이민자로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뉴노멀 시대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위기의 때에 국내외 교계 소식과 기독교 관련 정보를 전하고 있는 남미복음신문은 본연의 복음 사역에 집중하게 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한편 남미복음신문 발행인, 한브네트 공동운영자, 월드코리안뉴스 해외기자, 브라질한인회 총무로 수고하고 있는 박주성 대표에게는 동포들의 격려와 성원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새로 창간되는 ‘뉴스 훅’이 날로 발전하여 한국과 브라질, 중남미 대륙을 잇는 다리가 될 뿐 아니라 브라질 땅에 심겨진 한인동포들에게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제고하도록 돕는 건강한 매체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시대의 변화에 맞춰 보다 빠르게 브라질 동포소식과 브라질 현지 뉴스 등을 국내외에 전하게 될 ‘뉴스훅’의 성숙하고 역동적인 도약을 기원하며 창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최 용 준
중남미한상연합회 브라질지회장
뉴스 훅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브라질 한인 동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남미 한상 지회장 최용준입니다.
11월부터 브라질 동포 소식과 브라질 뉴스 등을 전할 뉴스훅의 창간을 매우 기쁘게 들었습니다. 뉴스훅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사회에는 삼권의 권력이 존재합니다. 사법권 입법권 행정권, 그리고 언론이란 언론권이라고도 볼 수 있는 네 번째 큰 권력입니다. 저도 브라질에 거주하는 동포의 신분으로 우리 한민족의 활동을 아주 높이 평가합니다. 이 먼 땅에서 가족을 이끌며 사업을 경영하며 실무에 열정을 담아 노력하시는 한분 한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지금이 코로나의 어려운 시대를 경험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으로 살아가시는 우리 브라질 동포분들께 감사와 심심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본 언론권으로 정보를 정확하고 진지하게 대중에게 전달하고 진실의 전념을 다해 그동안 일해 오신 박주성 대표님에게 다시 한번 깊은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뉴스훅의 무궁한 발전과 그리고 우리 동포 여러분의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신 상 희
브라질 Kowin 회장
Newshuk의 창간을 축하하며
Newshuk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명칭부터 확 뭔가 바뀌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포 사회의 많은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해줄 또 하나의 새로운 news media가 탄생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새로운 Newshuk을 창간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그 처음 시작의 열정과 깊은 관심이 늘 일상에 변함없이 계속 되기를 바랍니다.
항상 바쁘시게 뛰시는 모습을 자주 보았고 한인회 총무로써도 열심히 한인회를 돕는 모습도 늘 보았는데 앞으로 더 바빠지시겠습니다.
너무 바쁘셔서 우리가 이젠 얼굴도 못 보는 것 아닌지 싶습니다.
주위에 저희들도 열심히 챙겨 주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Newshuk의 창간을 다시 한 번 축하하며 무한한 발전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이 석 호
월드코리안뉴스 편집국장
‘뉴스 훅’의 성장을 지원해 주길 바랍니다
‘뉴스 훅’이 창간된다는 소식을 듣고 대단히 기뻤습니다. 해외에는 우리 동포 750만명이 살고 있지만, 한인사회 소식을 전문적으로 보도하는 매체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해외 한인언론이 현지 한인사회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도록 나침판이 되고 있지만, 한인 언론들이 자립하기가 만만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2019년도 외교부 조사를 보면 해외에서 한국인이 있는 국가는 총 180개국이고, 브라질 한인사회는 세계에서 11번째로 큽니다. 약 4만 8천명이 거주하고 있습니다. 남미에서는 가장 큰 규모입니다.
‘뉴스 훅’이 상파울루 한인사회를 넘어, 브라질리아, 리오데자네이로 등 브라질 각지의 한인 소식을 전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합니다. ‘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한 국내 언론사의 모토가 떠오릅니다. 이 말을 ‘모든 한인은 기자다’라고 바꿔 말하고 싶습니다.
브라질 한인들이 ‘뉴스 훅’의 성장을 지원해 주길 바랍니다. 월드코리안신문도 최선을 다해 ‘뉴스 훅’의 도전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1心
한브네트 운영자
뉴스훅 신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브라질 뉴스훅(NEWS HUK) 신문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브라질은 정치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변화가 많은 곳이라 언론사들의 빠른 소식이 상당히 중요한데 이런 시점에서 뉴스훅이 브라질 교민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 지역발전은 물론 사회통합을 앞서가는 언론으로 성장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독자들이 알아야 하는 소식과 함께 때로는 냉철한 비판, 때로는 어려운 사람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는 가슴 뜨거운 언론이 되시길 바라며 밝고 건강한 사회를 선도하며 꾸준히 성장해 가길 기원합니다.
장 다 비
탑뉴스 미디어 대표
뉴스훅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뉴스훅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대가 급변하는 만큼 흐름에 민감해진 사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한인 사회에 새롭게 미디어 채널을 창간하신 박주성 대표님의 사회에 대변하는 변화에 큰 갈채를 보냅니다.
본인은 같은 언론인으로써 부족한 본인의 면을 들어 ‘뉴스훅’의 발전에 바램을 전하고자 합니다.
그간 남미복음신문을 잘 운영해 오신 만큼 이번 새로 창간되는 ‘뉴스훅’도 뚜렷한 정체와 소신으로 운영해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여러 언론사와 공존하며 사회의 화합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감정이 섞인 펜의 힘보다는 감성이 녹아든 펜이 넘쳐나는 언론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수많은 뉴스가 전달되고 있습니다. 굳이 취재에 있어 디테일과 빠른 보도 보다는, 배경과 사연이 추가된,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에 교감이 된 사연을 전달하는데 좀 더 생각해 주는 언론이 되어 주시면 어떨까, 감히 부탁해 봅니다.
인류는 역사가 있기에 성장해 나갑니다. 한인 사회의 바른 역사를 남기는데 힘써 주시고 후대에 좋은 지침이 되도록 바른 발언도 서슴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운영과 힘든 재정 상황 속에서도 광고를 따러 다니기보다는 취재를 따러 다니는 사명감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리며, 혹 불의와 대치 중에 고갈된 지혜로 끌려 다니지 않도록 많은 조언자들과 멘토를 넓히는 인맥에도 힘써 주시기를 바랍니다.
남의 이야기를 쓴다는 것은 기쁨도 있지만 고통도 따르는 법입니다. 이 두 가지가 공존할 수 밖에 없겠지만 그 책임은 기자에게 있다는 것 또한 명심해 주시기를 바라며 한번 쓴 기사는 내릴 수 없기에 신중하시기를 거듭 언급하는 바입니다. 비밀에 함구할 줄 알며, 비리에 폭로할 수 있는 배포를 가지시기를 바라며, 글로 옮기기 전에 회유를 통해 바로 잡는 침착성을 기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자로서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작은 자존심을 허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뉴스훅의 기사를 통해 웃는 날이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그것은, 박주성 대표님께서 취재를 다니는 횟수가 그 증거가 될 것임을 경험을 통해 감히 말씀 드립니다.
다시 한번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고 대 웅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브라질지회장
뉴스훅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뉴스훅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뉴스훅이 브라질 상파울루란 지역의 한계를 넘어 전 세계 한인 공동체와 매듭을 이어 묶어주는 성실한 전달자, 혹은 전파자의 역할을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시기의 브라질 동포사회에 소망을 불어 넣어주고 밝은 미래를 여는데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한인 공동체를 위해 가장 힘 있게 현실을 직시하며 비전을 제시하는 언론사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앞으로 박주성 대표님을 중심으로 한 뉴스훅이 더욱 더 발전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 병 훈
브라질한인복지회장
뉴스훅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브라질 동포소식과 브라질 뉴스 등을 전할 “뉴스훅” 창간을 한인복지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은 교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교민사회의 발전과 함께 어두운 곳을 밝혀 주는 등불이자 희망입니다.
최근 들어 정보화 기기의 발달과 함께 언론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커져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자극적이고 흥미를 유발하는 뉴스가 아닌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 도움이 되는 정보, 브라질 동포들의 뜻을 대변하는 뉴스를 통해 지역 언론을 이끌어 가 주시길 바라며 항상 발전해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김 태 희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장
뉴스훅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뉴스훅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남미복음신문으로 섬기시며 교포사회에 많은 정보를 신속히 전달하는데 힘쓰시고 노력하시며 성실함을 보여주셨기에 많은 신뢰를 쌓아 올리셨습니다.
최근 급속도로 변화는 글로벌 정보시대에 한 걸음 더 나가 업그레이드하여 더 큰 책임을 안고 교포사회를 더욱더 풍요로운 정보로 도전하는 모습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언어 장벽으로 브라질 뉴스를 접하기 어려워하는 분들을 위해 생생한 뉴스를 우리나라 말로 제공해 주시어서 교포 사회는 큰 발전과 힘이 될 것입니다. 브라질 교포 사회의 크고 작은 목소리도 바르고 신속하게 담아 보다 알차고 의미 있는 기사로 소중하고 사랑 받는 언론이 될 것을 확신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큰 일을 준비하셨으니 아름다운 열매를 맺으며 지역사회에 빛의 역할을 해 주시어서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주실 것을 응원하며 소망합니다.
최 은 성
브라질밀알선교단장
축하와 성원을 보내며 발전을 기원합니다
4차 산업혁명의 키포인트는 ‘정보’와 ‘데이터’인데, 이민사회를 살아가는 한인들이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뒤쳐지지 않도록 미디어를 통한 신속한 정보습득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이런 중요한 시기에 Covid-19로 말미암아 경제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임에도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뉴스훅’ 신문을 창간하는 박주성 대표님께 축하와 성원을 보내며 발전을 기원합니다.
옛날 한국사회는 사랑방에서 정겨운 대화를 나누며 소통과 화합을 나누었었는데, 현재는 그러한 물리적 공간이 없기에 SNS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키는 적지 않은 한인들이 있겠지요. 고국과 지구 반대편에서 힘겹게 한인 공동체를 세워가고 있는 브라질 한인들에게 ‘뉴스훅’이 그러한 소통의 버팀목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와 더불어 언어와 문화적인 차이로 인해 이 곳의 주류사회와 호흡하기 힘들어 하는 이민자들이 몸 붙이고 살아가는 브라질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채널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민사회의 미래 가치적 방향성을 세워나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는 언론으로 세워져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뉴스훅’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이 신문을 통해 뉴스를 접하는 독자들이나 후원자, 그리고 발행자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기를 기원합니다.
윤 광 수
브라질한국인교회 목회자협의회장
“뉴스훅”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할렐루야! 먼저 브라질 교민들을 위한 새로운 신문으로 “뉴스훅”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모두는 코로나 19로 인하여 전 세계적으로 원치 않는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를 겪고 있는 지금의 시대를 가리켜 뉴노멀 시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백과사전에 보면 “뉴 노멀이란” 새롭게 보편화된 사회·문화·경제적 표준을 의미하는 시사용어. 라고 나와 있습니다. 즉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나타나는 표준을 의미합니다. 예전에는 비정상적인 것이었는데 이제는 일반적인 것이 되어 버린 현상입니다.
쉽게 예를들면 최근에 코로나 19로 인하여 우리의 사회가 점점 비대면, 비접촉 문화로 바뀌어져 가고 디지털 기술과 디지털 문화가 더욱 가속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비대면과 비접촉 문화는 우리에게 생소한 것이었지만 이제는 당연한 것이 되었고 오히려 대면과 접촉을 기피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즉 뉴노멀시대가 된 것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한 뉴노멀은 교회의 예배와 우리의 신앙의 구도까지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와 성도들은 시대를 분별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성경적으로 시대를 분별해야 합니다. 발 빠르게 움직이지 않으면 많은 것을 놓친 후에 대응하게 됩니다.
그러나 목회자들은 목회자로서 한계가 있습니다. 즉 빠르게 변하는 세상 문화에 일반적으로 한 발 늦게 반응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렇게 예수 믿는 사람이 그것도 복음을 전하는 복음신문과 함께 일반 신문인“뉴스훅”신문을 창간한다는 것은 참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뉴스훅”신문을 통하여 브라질에 살고 계신 우리 많은 교민들께 세상의 빠른 변화에 하나님의 사람으로 신앙 안에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정보와 좋은 소식들을 전하여 주는 좋은 신문이 되기를 바라며 “뉴스훅”신문 창간을 주안에서 축하드립니다.
원 유 현
한인브라질선교사협의회장
뉴스 훅 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뉴스훅 신문의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 팬더믹 상황에서 창간되는 신문은 뜻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이 시대에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는 소식의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남미 브라질 지역에서 꼭 필요하고 생생한 삶의 현장소식을 빠르게 전하고 지역현안에 대해 심층취재와 최적의 대안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의 눈과 귀가 돼 주는 뉴스훅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남미복음신문이 브라질 사회에서 이민 목회를 하고 있는 목회자님들, 선교사님들과 교회를 섬기는 성도 여러분들에게 소중하게 중요한 소식을 전하는 매체가 되었듯이 이 뉴스훅 신문이 급변하는 브라질 사회에서 이민 사회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이 시대의 올바른 소리를 전하면서 다음 세대를 위한 비전을 제시해 주는 사랑받는 신문이 되시길 기대합니다. 한인 이민 사회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다리 역할을 하며 한인 공동체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합니다. 뉴스훅 신문이 급변하는 이 시대에 올바른 언론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는 성숙한 신문이 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조 명 환
세계한인기독언론협회장
존경과 격려의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브라질 동포신문 ‘뉴스 훅’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구나 남미복음신문 박주성 발행인이 창간하시는 신문이니 더 깊은 신뢰와 축하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박주성 사장님은 오랫동안 남미복음신문을 맡아 사역해 오시면서 상파울루를 비롯한 브라질 한인교계 소식을 전 세계 교회 공동체와 공유해 오신 공로가 있는 분입니다. 특별히 뉴스감각이 뛰어나실 뿐만 아니라 미디어의 공정과 윤리적 책임의식이 강한 분이셔서 언제나 하나님의 복음을 기준 삼아 남미복음신문을 정의롭고 유익한 선교 매체로 굳게 자리 잡게 하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이번엔 모든 브라질 동포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언론을 창간하시게 되었으니 박주성 사장님의 경영능력과 지역사회 리더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시는 획기적인 계기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의 한인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이 LA라고 알려져 있지만 브라질을 경유하여 미국에 정착한 한인 이민자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시는 곳도 LA입니다. LA 한인사회엔 그래서 브라질 동포들의 연합체가 조직될 정도입니다. 그 분들은 한국 소식 못지않게 브라질 한인사회 뉴스를 그리워하십니다. 브라질이 ‘제2의 고향’이라고 느끼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 미주지역 브라질 출신 한인동포들에게도 이제 ‘뉴스 훅’은 많은 사랑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제 코로나 팬데믹을 지나면서 ‘온라인 시대’가 새로운 문화형태로 광범위하게 군림하고 있는 시점에서 온라인 매체 ‘뉴스 훅’이 탄생되는 것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선도적인 새 출발이라고 여겨집니다.
아무쪼록 뉴스 훅은 온라인 시대의 첨병답게 브라질 한인동포들의 뉴스 뿐만 아니라 미주 한인사회, 더 나아가서는 한국과 지구촌의 한인커뮤니티의 일원으로 큰 역할을 담당하시는 책임 있고 공정한 언론으로 무한 발전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하는 바입니다.
큰 일을 이루어 가시는 박주성 발행인에게 격려와 존경의 갈채를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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