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진원 총영사, Mooca 구청장 초청 관저 만찬 가져...한국공원 관리 등 협력 모색


[뉴스훅] 채진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10월 8일(목) 오후 6시, Valmor Saraiva Racorti Mooca 구청장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갖고 한인사회 현안과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만찬에는 채진원 총영사 내외와 Valmor Saraiva Racorti 구청장 내외를 비롯해, 브라질한인회 김범진 회장, 이정화 부회장, 이문희 문화부장이 참석했다.

 Mooca 구청은 Mooca, Tatuapé, Belém, Água Rasa 지역 등을 비롯하여, 특히 한인 상권이 형성된 Brás와 Pari 일대도 관할 지역에 포함된다.

 Valmor Saraiva Racorti 구청장은 상파울루주 군경찰(PM) 예비역 대령 출신으로, 지난 3월 Mooca 구청장에 취임했다.

 이번 만찬에서는 한인사회와 Mooca 구청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특히 한국공원(Praça República da Coreia) 등 한인사회와 관련된 시설의 관리와 유지에 관한 협조 필요성도 논의됐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총영사관과 한인회는 Mooca 구청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한인사회의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관계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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