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김승주)는 지난 10월 15일(목), 상파울루에 위치한 법무법인 KLA에서 ‘2027년 브라질 세제개혁·법률실무’를 주제로 코참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브라질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경영 현장에서 직면하는 주요 세무 및 법률 현안을 살펴보고, 실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코참 회원사를 비롯해 브라질 진출 한국 기업 및 동포 기업 임직원 41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후 2시 공식 사진 촬영과 함께 시작됐으며, 김승주 회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김 회장은 브라질의 복잡한 세법과 독특한 법률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겪는 경영상의 어려움을 언급하며, "전문 로펌들과 함께 기업 실무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앞으로도 한국 기업에 필요한 주요 현안을 다루는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기업들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브라질의 세무·법률 환경과 기업 실무에 관한 강연을 진행하고,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강연은 ▲브라질 은행계좌의 외화 보유 및 운용(Demarest), ▲2027년 세제개혁의 영향과 Split Payment(Pinheiro Neto), ▲브라질 지식재산권 보호: 등록에서 권리집행까지(Bhering Advogados), ▲배당금 과세 관련 주요 쟁점(KLA) 등 총 4개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어와 포르투갈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이 강연 내용을 보다 원활하게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두 번째 강연 이후 마련된 커피 브레이크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담소를 나누며 정보를 교환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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