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교회, 한인회에 쌀 400포·라면 1,400개 기부...경제적 어려움 겪는 한인 200가정에 전달 예정


[뉴스훅] 안디옥교회(담임 황신확 목사)는 지난 7월 22일(수) 오후 3시 30분,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에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쌀과 라면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안디옥교회 황신확 목사와 임성철 장로가 참석하였으며, 한인회에서는 김범진 회장, 제갈영철 이사, 박주성 부회장, 심종우 사무장이 함께 자리했다.

 안디옥교회는 이날 5kg 쌀 400포와 라면 1,400개를 전달한 가운데, 한인회에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인 200가정을 선정해 가정마다 쌀 2포와 라면 7개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김범진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디옥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최대한 공정하고 신속하게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인회는 조만간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등을 포함한 나눔 계획을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안디옥교회는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23년에도 한인회(당시 회장 권명호)에 추수감사절 헌금 전액인 R$11.247,50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한 바 있으며, 당시 한인회는 이 성금으로 한인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