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 온라인으로 3분기 정기회의 개최...‘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 주제로 의견수렴


[뉴스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회장 김정수)는 지난 9월 14일(월) 저녁 8시, 온라인으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정수 협의회장을 비롯한 제22기 자문위원들과 김요준 전 협의회장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김소연 간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김정수 회장이 개회 선언에 이어 개회사를 전했다.

 김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의 한반도 정세는 여전히 복합적인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안고 있으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우리에게는 보다 깊은 성찰과 책임 있는 실천 의지가 요구되고 있다"며, "특히 해외에 있는 우리 동포사회는 단순한 지지의 역할을 넘어, 한반도 평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국제사회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야 하는 중요한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며,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안을 모색해야 할 때"라며, "오늘 회의가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개회사에 이어 2분기 정기회의에서 진행된 통일의견 수렴 결과가 보고되었으며, 3분기 정기회의 주제인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발표와 의견수렴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발표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을 실시한 뒤 설문지를 작성해 제출하며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후 김소연 간사가 협의회의 2026년도 하반기 사업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특히 오는 12월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의 브라질 방문에 맞춰 평화통일 강연회 및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정기회의는 김정수 협의회장의 마무리 말에 이어 폐회선언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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