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채진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9월 10일(목) 저녁, Marcus Vinicius Valério Sé(쎄) 구청장을 관저로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이날 만찬에는 채진원 총영사와 Marcus 구청장을 비롯해, 양혁주 영사가 참석했으며,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를 대표해 평소 Marcus 구청장과 친분이 깊은 이정화 부회장도 함께 자리했다.
Sé 구청은 상파울루 중심부의 핵심 지역을 관할하고 있으며, 한인타운인 Bom Retiro를 비롯해 Sé, Liberdade, República, Santa Cecília, Consolação, Bela Vista, Cambuci 등의 지역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Sé 구청이 한인타운인 Bom Retiro를 관할하고 있는 만큼, 한인사회와 지역 행정기관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이 큰 가운데, 이날 참석자들은 한인사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채진원 총영사는 이날 Marcus 구청장에게 한인사회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Marcus 구청장은 과거 Mooca 구청장으로 재임할 당시부터 한인사회와 각별한 인연을 맺어왔으며, 당시에도 한인사회의 다양한 활동과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온 바 있다.
이후 Sé 구청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에도 한인사회와의 관계를 이어오며 한인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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