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브라질밀알선교단(단장 최은성 목사)은 지난 8월 20일(목), 2학기 첫 야외 현장학습으로 상파울루에서 약 2시간 거리에 위치한 화훼 전원도시 Holambra에 다녀왔다.
이날 오전 8시 상파울루를 출발하는 일행을 위해 김영수 목사(한마음사랑의교회 원로)가 기도를 해 주었다.
상파울루주에 위치한 Holambra는 '브라질 속 네덜란드'로 불리는 아름다운 전원 도시로서, 네덜란드(Holanda), 아메리카(America), 브라질(Brasil)의 이름을 조합해 만들어진 도시명으로 알려져 있다.
네덜란드계 이민자들의 문화와 전통이 곳곳에 남아 있어 브라질에서 유럽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이기도 하다.
첫번째 방문지는 꽃과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농장 "Mecena Flores"였다.
일행은 농장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실내외 정원을 둘러보고 다양한 화초와 식물을 직접 관찰했다.
점심식사 후에는 인근에 위치한 "반 고흐 공원(Parque Van Gogh)"을 방문했다.
네덜란드계 이민자 후손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조성한 이 공원은 네덜란드의 대표적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이어 마지막 일정으로 네덜란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풍차를 재현한 "Moinho Povos Unidos"를 찾았다.
모든 일정을 마친 일행은 최은성 단장의 기도 후 오후 3시에 상파울루로 돌아왔다.
한편, 최은성 단장은 "8월 초부터 2학기 프로그램을 매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이렇게 장애 친구들이 야외에 나와 꽃 정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섬겨주신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며, "밀알의 10월에 있을 프로그램에도 많은 섬김이들이 동참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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