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회, 제81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 거행...독립유공자 후손들과 함께 만세삼창


[뉴스훅]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8월 15일(토) 오전 10시에 Complexo Cultural Oswald de Andrade에서 제81주년 8·15 광복절 경축식을 거행하였다.

 박주성 한인회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경축식은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독립유공자 후손 소개에 이어 채진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가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대독하였고, 김범진 한인회장이 광복절 기념사를 전했다.

 이어서 재브라질한인어머니합창단(회장 이경숙, 지휘 김수철, 반주 김신자)의 축하공연이 있은 후 광복절 노래를 참석자 전원이 함께 불렀으며,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채진원 총영사, 김범진 한인회장, 조복자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장이 함께 무대에 올라 조 노인회장의 선창으로 만세 삼창을 외친 후 경축식을 마쳤다.

 한편, 이날 경축식에는 독립유공자 후손들(김건숙, 성상우, 신봄메)을 비롯하여 채진원 총영사, 김범진 한인회장, 조복자 노인회장, 김정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장, 고우석 한인타운발전회장, 김순준 한브장학회장, 김정애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지회장, 이형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브라질지회장, 김승주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최요한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장, 최용준 중남미한상연합회 브라질지회장, 이경숙 재브라질한인어머니합창단 회장, 장정인 재브라질대한체육회장 권한대행, 제갈영철 한인회 이사, 김요진 한인회 고문, 나성주·이준형·한상권 한인회 감사, 김인호 경찰영사, 정정희 주브라질한국문화원장, 박성근 상파울루한국교육원장 등 약 6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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