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와 노인회, 독거노인 긴급 주거 위기 신속 해결...80대 한인, 한인사회 연대로 새 보금자리 마련


[뉴스훅] 봉헤찌로에 거주 중이던 80대 한인 독거노인이 갑작스럽게 거처를 잃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으나,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와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회장 조복자)가 신속히 협력해 문제를 원만히 해결했다.

 해당 독거노인은 거주하던 주택이 매각되면서 갑작스럽게 퇴거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고, 당장 머물 곳이 없는 긴급한 상황에 처했다.

 소식을 접한 노인회는 한인사회에 도움을 요청하는 안내 글을 게시하고, 하숙집이나 저렴한 월세 방을 중심으로 주거지를 수소문했다.

 이에 한인회와 노인회가 긴밀히 협력해 가능한 주거지를 적극적으로 알아본 결과, 적절한 거처를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한인회 심종우 사무장과 노인회 안흥근 총무이사가 발 빠르게 움직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인회 관계자는 "관심을 갖고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문제를 무사히 해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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