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채진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10월 17일(금) 오전 11시 30분에 봉헤찌로에 위치한 가야식당에서 한인 언론사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채 총영사와 구본일 영사를 비롯하여 박주성 뉴스훅 대표, 장다비 탑뉴스 대표, 심용석 인포그램 대표, 인선호 한인투데이 대표, 이재상 좋은아침뉴스 기자가 참석하였다.
이날 채 총영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며, 최근 국제정세에 맞춰 여러가지 대비책과 계획 등을 세우고 있는 상태임을 밝히고, 특히 "경제와 문화의 융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채 총영사는 이어서 차세대 육성 교육과 정치력 신장사업의 중요성 등을 이야기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차세대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한브장학회(회장 박대근)와 한인사회를 후원하고 있는 브라질한인사회후원회(회장 권홍래), 그리고 최근 성공적인 추석행사를 진행한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회장 조복자) 등을 언급하며, 모범적인 한인 단체들을 칭찬하기도 하였다.
마지막으로 채 총영사는 "매주 금요일마다 노인회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봉헤찌로 거리청소 캠페인이 잘 진행되고 있다"라며, "상파울루시와 봉헤찌로 치안위원회(Conseg, 회장 Saul Nahmias) 등과 협조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일 등도 지속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간담회 때 의견이 나왔던 봉헤찌로 순회영사 재실시에 대해서 채 총영사는 "예전과 달라진 시스템으로로 인해 순회영사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며, "불편하시더라도 영사관을 방문하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양해를 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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