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9월 1일(월)부로 시작된 제12기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지회(회장 김정애)는 지난 9월 20일(토) 오전 10시에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겅모 목사)에서 9월달 사랑의 나눔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에 전달된 상품권은 코윈 회비와 무명의 후원자 기부로 준비되었으며, 이날 행사를 통해 선정된 20가정에게 R$200,00 상당의 오뚜기 상품권이 전달되었다.
김정애 회장은 인터뷰를 통해 "아직도 경제적으로 힘드신 분들이 너무 많은데, 이 봉사의 취지가 너무 좋고, 이 나눔을 꼭 이어가고 싶어서 맡게 되었다"라며, "한인 커뮤니티에서 이것을 계속해야 하는데, 후원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현직 의사인 김 회장은 "저도 곧 병원에서 은퇴를 해야 하고 여러가지 여건상 지금 회장을 맡을 시기가 아니지만, 여성 단체가 별로 없는 한인사회에서 시간을 쪼개서라도 좋은 뜻을 이어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여러 사람이 뭉치면 일을 계속 할 수 있으니 많은 협조와 후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날 김 회장은 브라질 현 대통령 Luiz Inácio Lula da Silva의 부인인 Rosângela da Silva에게 한복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하였다.
코윈 브라질지회에서는 한국을 알리는 취지로 Jair Bolsonaro 전 대통령 부인인 Michelle de Paula Firmo Reinaldo Bolsonaro와 Tarcísio de Freitas 상파울루주지사의 부인인 Cristiane Ferreira da Silva Freitas에게도 한복을 전달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본 지회에서는 회의를 갖고 12기 코윈 브라질지회 임원진을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다.
회장 : 김정애
부회장 : 이정화, 이문희
총무 : 김소연, 홍보미
서기 : 정윤화
홍보 및 문화부장 : 조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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