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상 총영사, 브라질한인회 관저만찬 초대...한인사회 주요 현안 의견 교환


[뉴스훅] 황인상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1월 19일(목) 오후 6시 30분에 브라질한인회(회장 권명호) 회장단과 감사들을 관저로 초청하여 만찬회를 가졌다.

 이날 황인상 총영사와 서기용 경찰영사를 비롯하여 한인회에서 권명호 회장, 이문희, 배위환, 박주성 부회장과 심용석, 임샬롬 감사가 참석하였다.

 황 총영사는 한인사회 발전을 위한 한인회의 노고에 사의를 표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으며, 총영사관과 한인회는 이민 60주년이 되는 금년에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합심하여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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