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시립합창단이 들려주는 교회 음악


 상파울루 시립합창단 & 도미누스, 마리레지나

■ 프로그램

-가브리엘 포레
<레퀴엠> 작품번호 48(45')
(레퀴엠은 슬픔의 정서보다는 죽은 자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하는 부드럽고 따뜻한 정서가 더 짙게 묻어나는 느낌이 나는 작품)

- 아리랑(한국을 대표하는 민요) 
상파울루 시립합창단, 도미누스, 마리레지나

APRESENTA CAPPELLA LIRICA
지휘 : SERGIO WERNEC
오르간 : DELOHIM REZENDE
바이올린 : EDGAR LEITE
소프라노 : SUNHEE PARK
바리톤 : DANIEL LEE

★ 일시 : 2022년 11월 27일(일요일) 12:30
★ 장소 : 브라질 성 김대건 순례지 한인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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