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회, 기부받은 마스크 2만장 경찰서·보건소·선교지 등에 전달..."한인들에게 큰 도움으로 되돌아 올 것"


[뉴스훅] 브라질한인회(회장 홍창표)는 지난 4월 5일(월) 오전, 무명의 한인으로부터 기부 받은 마스크 2만장을 봉헤찌로 보건소(4천장) 및 13군경(2천장)과 시경찰(4천장)에 각각 전달하였다. 나머지 1만장은 이번 주에 한인 선교사와 선교지 등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 된 마스크는 브라스에서 의류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최OO 사장이 기부한 마스크이며, 본인 업체에서 직접 제작한 3겹 마스크를 전달하면서 "한인회에서 계획하는 대로 마스크가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한인회에서는 예전부터 마스크를 요청해 온 기관에 전달하게 되었으며, 마스크를 전달받은 기관 관계자들은 일제히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한인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창표 회장은 "이번 마스크 기부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하고, "마스크를 기부해 주신 분께 정말 감사드리며, 이번 전달이 분명 한인들에게 큰 도움으로 되돌아 올 것이라 믿는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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