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가 지난 9월 1일(화)부터 4일(금)까지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개최돼 미주지역 자문위원들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국제적 연대와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글로벌 연대’를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미국과 캐나다, 중남미 등 미주 24개국에서 750여 명의 자문위원이 현장에 참석했다.
민주평통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해외 자문위원들의 정책 제안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각 지역에서 추진할 평화통일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지난 2일(수) 열린 ‘평화공존 정책대화’에는 민주평통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해 미주지역 자문위원들에게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한반도 평화는 우리들만의 일이 아니며 동북아의 안전과 세계 평화의 핵심 과제”라며,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평화공존을 위해 대립과 대결을 전제로 한 정전체제를 협력과 번영의 기반이 되는 평화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북미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위한 건설적인 논의의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특히 미주지역 자문위원들이 거주국의 전문가와 의회, 시민사회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공감대를 넓혀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제22기 민주평통의 주요 사업인 ‘100만 세계시민 인터뷰’에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브라질협의회에서는 김정수 협의회장과 최용준 수석부회장을 비롯해 김병주, 정석, 조삼열, 조영근, 최다비준, 한명재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미주지역 자문위원들과 함께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과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브라질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정책제언 우수 협의회"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정책 제안 및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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