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브라질한국상공회의소(KOCHAM, 회장 유건영)는 한국무역협회 상파울루사무소(KITA, 소장 이승현)와 공동으로 오는 8월 14일(목) 오후 2시에 법무법인 Demarest에서 “2025 코참세미나"를 개최한다.
"브라질 세제개편: 영향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금 크레딧 보전 또는 활용(연방, 주, 시 차원)-Demarest", "브라질 세제 개편 진행 상황 및 향후 동향-KLA", "세금 인센티브를 활용한 사회/문화 활동 후원 방안(CSR 활동)–Lassori", "근로환경 내 정신적 손해배상(노동법 실무 사례와 최근 제정된 NR-01 중심)-Lobo de Rizzo", "기업 대상의 사이버 공격 대응방안-Esstech" 등에 대해 발표가 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8월 8일(금)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코참 사무국 이메일(info@kochambr.com)로 회사명, 이름, 직책, 휴대폰 번호를 전달하면 된다.
참가비는 회원사는 무료이며, 비회원사는 1인당 R$150,00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한·포 동시통역이 제공되며, 브라질 임직원도 참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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