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한인회, CONSEG 회의에서 봉헤찌로 교통 문제 개선 요청...오뚜기슈퍼 후원 선물도 전달


[뉴스훅]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8월 27일(목) 봉헤찌로에서 열린 CONSEG Bom Retiro(봉헤찌로 치안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지역 현안과 치안 및 교통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는 김범진 회장을 비롯해 지역 경찰 관계자와 CONSEG 임원진 등이 참석했으며, 브라질의류협회(ABIV) Cinthia Kim 회장도 참석해 ‘Bom Retiro Recicla’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지역 내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설명했다.

 김범진 회장은 이날 회의에서 봉헤찌로 지역 도로에 대형 화물차가 장시간 정차하거나 도로를 점유하면서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요청했다.

 특히 한인타운을 찾는 주민과 상인, 방문객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화물차량의 불법 또는 부적절한 주·정차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관계자들은 현황을 확인하고 관련 사항을 검토하기로 했다.

 한편, 김범진 회장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경찰 관계자 및 CONSEG 임원진 등 에게 오뚜기슈퍼(대표 하윤상)에서 후원한 선물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소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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