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과 ABIV, 상파울루시경찰 총사령관 면담...한인사회와 봉헤찌로 치안 협력 강화


[뉴스훅]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과 브라질의류협회(ABIV, 회장 Cintia Kim) 대표단은 상파울루시 시경(GCM) Jairo Chabaribery Filho 총사령관을 예방하였다. 

 대표단은 이번 면담에서 "봉헤찌로 지역에서 GCM의 두드러진 활동과 가시적 존재감이 한인사회에 큰 안정감을 주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지역 치안 향상을 위한 GCM의 지속적인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면담 중, ABIV는 오는 12월 4일(목) 브라질리아에서 진행될 예정인 헌법개정안(PEC) 표결과 관련하여, 제도적 차원의 GCM 지원 의사를 공식적으로 전달하였다. 

 아울러 봉헤찌로 내에서 오토바이를 활용한 기동 순찰 인력의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였으며, GCM 측은 해당 요구사항들을 즉각 수용하였다.

 또한 ABIV는 현재 약 200~250개의 소속 상점들이 경찰의 순찰 중 필요할 경우 화장실 사용, 식수 제공, 커피 제공 등이 가능하도록 안내문을 설치하고 있음을 공유하였다.

 더불어 ABIV는 관내 상가를 중심으로 약 80대의 방범용 CCTV 설치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이들 장비는 향후 SmartSampa 시스템과 연동되어 지역 치안 강화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총영사관과 ABIV, 그리고 봉헤찌로 지역의 각 단체 및 협회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공동체의 복지를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임을 재확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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