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 응원 캠페인 ㊼] 브라질한국화협회 유미영 회장


■ 브라질한국화협회 유미영 회장


비록, 지금은 코로나로 다들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지만 역사 속에서 전쟁과 질병이 지나갔듯이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황이 금새 좋아지진 않겠지만 우리는 더 나은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을 믿습니다.

많은 것을 잃는다해도 삶의 의미와 희망을 찾으려하는 의지는 살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본 캠페인은 브라질한인회, 좋은아침뉴스, 탑뉴스, 하나로신문, 뉴스훅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