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질태권도시범단(B-TKD) 오창훈 단장
교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어렵고 힘든 시국을 걷고 있지만 이 시기 또한 하나의 기억으로 남을 것이고, 어느새 저만치 떠나가 버린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어쩌면 어렵고 힘들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부정의 상황에서 긍정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선택은 어쩌면 나 스스로가 해야 할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조금 우울하다고 느낄 때도 있고 시간이 조금 지나서 다시 행복감을 느낄 만큼 기분이 좋을 때가 있죠.
나 스스로가 마음 속에서 느끼게 되는 하나의 감정처럼, 이 또한 하나의 시기일 수 있으며, 언제든 다시 좋은 날이 찾아올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힘을 내시고 잘 이겨내시길 교민 여러분께 힘찬 응원을 드립니다.
파이팅!
※ 본 캠페인은 브라질한인회, 좋은아침뉴스, 탑뉴스, 하나로신문, 뉴스훅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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