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회장 김요준)는 오는 8월 10일(화) 저녁 6시 30분부터 한반도 평화 조성 및 브라질 한인사회를 이끌어 갈 차세대 대상 리더십 강연회를 개최한다.
김요준 회장은 "이번 강연회를 19기 마지막 사업으로 준비하였다"며, "브라질과 한인사회의 리더 역할에 관심있는 차세대 청년(청소년, 대학생)들을 선발 초청하여, 브라질 사회의 각계 각층에서 두각과 리드를 원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결집과 포부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강연회를 갖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강연회에는 Júlio Gavião Unicamp 교수, Aroldo Martin 연방하원의원, 황인상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가 강사로 나서며, 오는 28일(수)까지 접수를 통해 선정된 50명에게 개별적인 통보와 초청을 하게 된다.
* 신청접수 : https://forms.gle/Jk8U73aZ8LhgdUwh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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