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8월 1일(토)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안디옥교회(담임 황신확 목사)가 기부한 쌀과 라면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99가정에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안디옥교회가 지난 7월 22일(수) 한인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한인회에 기탁한 5kg 쌀 400포와 라면 1,400개를 배부하는 행사로 마련됐다.
한인회는 사전 신청을 받은 99가정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5kg 쌀 2포와 라면 7개씩을 전달했으며, 당일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신청자들에게는 별도로 연락해 8월 3일(월) 오후 추가 전달을 완료했다.
이날 배부에는 김범진 회장을 비롯해 이정화·최윤영·박주성 부회장과 심종우 사무장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물품 준비와 배부를 진행했다.
또한 안디옥교회 선교부(부장 김웅국 장로)와 성도들은 지난 7월 25일(토) 물품 포장 봉사에 참여하며 나눔 사역에 힘을 보탰다.
한편, 한인회는 이번 배부에 이어 오는 9월 다시 신청을 받아 101가정을 대상으로 동일한 물품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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