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훅] 채진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2월 4일(수) 정오, 봉헤찌로에 위치한 가야식당에서 한인 언론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채 총영사와 구본일 영사를 비롯해 박주성 뉴스훅 대표, 장다비 탑뉴스 대표, 심용석 인포그램 대표, 인선호 한인투데이 대표, 이재상 좋은아침뉴스 기자가 참석해 교민 사회 현안과 향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채 총영사는 "총영사관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교민 사회를 보호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라며, 특히 봉헤찌로 지역의 치안 강화와 환경 개선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이어서 채 총영사는 "봉헤찌로가 안전하고 깨끗한 지역으로 자리 잡아 현지들이 많이 찾고, 좋은 인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총영사관은 길거리 청소 캠페인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 같은 활동이 지역 이미지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치안 문제와 관련해 경찰과의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순찰차 증원과 CCTV 확충을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채 총영사는 "치안과 환경 개선은 현재 가장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으로, 시정부에서도 이러한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한인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또한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채 총영사는 브라질 사회 전반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브라질 현지인들에게 한국을 긍정적으로 알리고, 이를 통해 한국인들이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채 총영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성실히 해 나가다 보면 평가도 더 좋아지고, 그 성과가 쌓일수록 더 큰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며 지속적인 협력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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